성북아리

* 성북아리는 성북 + 아리아리를 합친 말입니다.
아리아리는 “길이 없으면 길을 찾자, 그래도 없으면 길을 만들자”라는 우리말입니다.

성북아리

[3호 - 연재] 사진으로 보는 1992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1-02 조회수 :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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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센터 소식지 ‘성북아리’는 진보 장애인운동의 역사가 담긴 사진 자료를 연재합니다. 

이번 호는 1992년 전국지체부자유자대학생연합회(전지대련), 울림터,서울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서장청년) 준비위원회 등의 활동 사진을 담았습니다.  


1991년 울림터 발대식에서 6대 정진오 회장이 제문을 태우고 있다. ⓒ울림터 활동기록집 



이날 발대식에서 진행된 졸업생 축하식. ⓒ울림터 활동기록집 


1991년 대구 푸른샘 주최로 ‘하계 전국지체부자유대학생 연합체전’이 대구에서 열렸다.ⓒ울림터 활동기록집



 

‘다시 함께 일어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 하계 전지대연 체전에서 참가자들이 대구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울림터 활동기록집



 

‘다시 함께 일어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 하계 전지대연 체전에서 참가자들이 대구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울림터 활동기록집



 

1992년 5월 3일 경기도 강촌에서 열린 울림터 수련회(MT) 장면. ⓒ울림터 활동기록집



 

1992년 12월 열린 울림터 임시총회 및 송년회에서 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 건준위 김규성 위원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울림터 활동기록집



 

1992년 12월 열린 울림터 임시총회 및 송년회 장면. ⓒ울림터 활동기록집



 

1992년 12월 열린 울림터 임시총회에서 조직 해체를 결정하고 김동호 해체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울림터 활동기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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