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아리
* 성북아리는 성북 + 아리아리를 합친 말입니다.
아리아리는 “길이 없으면 길을 찾자, 그래도 없으면 길을 만들자”라는 우리말입니다.
성북아리
| [4호 - 연재] 사진으로 보는 전국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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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2-29 조회수 : 12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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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4월 13일 정립회관에서 열린 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 창립대회에서 고 백기완 선생님이 강연하고 있다.
▶ 1991년 4월 13일 정립회관에서 열린 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 창립대회에서 고 백기완 선생님이 강연하고 있다.
▶ 1991년 4월 13일 정립회관에서 열린 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 창립대회에서 초대 회장에 선출된 김경태 회장이 인사하는 모습.
▶ 1991년 4월 13일 정립회관에서 열린 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 창립대회에서 고 백기완 선생님이 강연하고 있다.
▶ 1991년 4월 13일 정립회관에서 열린 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 창립대회에서 고 백기완 선생님이 강연하고 있다.
▶ 1991년 4월 13일 정립회관에서 열린 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 창립대회에서 고 백기완 선생님이 강연하고 있다.
▶ 1991년 4월 13일 정립회관에서 열린 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 창립대회에서 고 백기완 선생님이 강연하고 있다.
▶ 1991년 11월 3일 숭실대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 주비위원회 발대식을 마치고 전체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 1991년 11월 3일 숭실대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 주비위원회 발대식 모습.
▶ 1991년 11월 3일 숭실대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 주비위원회 발대식에서 노동가서 박준 동지가 공연하는 모습.
▶ 1992년 5월 27일 서울대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가 함께 준비한 축제 연대장터 모습.
▶ 1993년 3월 7일 장애인문제연구회 울림터가 공식 해산하면서 개최한 '장애인운동을 되돌아본다' 토론회 모습.
▶ 1993년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동안 열린 장애인운동청년연합회와 장애인한가족협회 전국 통합 수련회에서 장청 손복목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 위 사진 자료는 [장애인복지신문]과 [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에서 제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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