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장애인자립센터

성북아리

* 성북아리는 성북 + 아리아리를 합친 말입니다.
아리아리는 “길이 없으면 길을 찾자, 그래도 없으면 길을 만들자”라는 우리말입니다.

성북아리

[5호 - 영상] 장애인의 삶을 모르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마라
작성자 : 관리자(ilcenter50@hanmail.net) 작성일 : 2022-05-06 조회수 : 1212
파일첨부 :
https://www.youtube.com/watch?v=16r5N8IwlEA 이준석의 망언 이후 3월 29일, 인수위가 전장연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장애인권리보장 예산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은 없었습니다. 이에 전장연은 인수위가 요청하는대로 지하철을 타지 않는 대신, 4월 20일까지 인수위가 장애인권리보장 예산과 장애인권리-민생 4대법안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하며 매일 한 명씩 삭발을 하는 삭발투쟁을 진행합니다. 4월 4일 삭발투쟁 네번째 날, 서울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배재현 대의원이 삭발을 했습니다. 삭발투쟁에 나서는 배재현 동지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5호 - 영상] 장애인의 삶을 모르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마라

작성자 : 관리자(ilcenter50@hanmail.net) 작성일 : 2022-05-06 조회수 : 1212

파일첨부 :

https://www.youtube.com/watch?v=16r5N8IwlEA

이준석의 망언 이후 3월 29일, 인수위가 전장연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장애인권리보장 예산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은 없었습니다. 이에 전장연은 인수위가 요청하는대로 지하철을 타지 않는 대신, 4월 20일까지 인수위가 장애인권리보장 예산과 장애인권리-민생 4대법안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하며 매일 한 명씩 삭발을 하는 삭발투쟁을 진행합니다. 4월 4일 삭발투쟁 네번째 날, 서울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배재현 대의원이 삭발을 했습니다. 삭발투쟁에 나서는 배재현 동지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이전글	[5호 - 성북센터소식] 사무국 _삶이란 지나고 보면
다음글	[5호 - 서평] 『힐튼호텔 옆 쪽방촌 이야기 - 우리는 양동에 삽니다』

리스트